SAMSUNG JUNIOR SOFTWARE 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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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결선 PT 심사 우리들의 마지막 이야기!

2019.11.06


 미래세대 육성에 중점을 둔 사회공헌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의 실현을 위해 청소년 교육을 테마로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와 7개월의 대장정을 함께한 2019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주소창, 이하생략)가 드디어 마지막 단계인 결선까지 왔습니다!


온, 오프라인 멘토링으로 실력이 월등히 향상되어 더욱 특별해진 주소창 학생들! 마지막 결선의 현장은 어땠는지 함께 가보실까요?








 심사장 대기실은 긴장감과 자신의 노력이 담긴 마지막 구현물을 심사위원들에게 선보인다는 기대감으로 가득했습니다.


많이 긴장한 학생들의 인터뷰는 잠시 뒤로 미루고 누구보다 학생들을 응원하는 학부모님들과 지도교사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단순히 관심만 가지고 있다가 부트캠프를 통해서 직접 멘토링을 받고, 실제로 프로그램을 구현해보면서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된 것 같아서 좋아요.”


“다른 학부모의 제안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우리 아이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구현이 되어 성취감이 생기고, 팀으로 활동해서 의견을 조율하는 법을 배우고,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하는 훈련을 통해 자신감이 많이 생긴 것 같아서 좋아요.”



2019 주소창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이기도 하지만, 선생님과 학부모들에게도 새로움, 뿌듯함, 아쉬움 등 여러 경험을 선물해드린 것 같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결선은 초/중/고 총 28개 팀이 각각 발표와 Q&A, 총 30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 고등 ‘Reinventor’팀과 초등 ‘스쿨메이커’ 팀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고등 ‘Reinventor’팀은 노인들을 위한 복지 앱인 ‘All New’를 구현하여 프레젠테이션을 했습니다. “실제로 혜택이 많음에도 알지 못해 활용하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전자계약 까지 가능하도록 구현하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죠.” 실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GPS, 음성지원서비스, 타 사이트의 복지서비스, 자동연동 등 전문가 못지않은 구현물을 구축해 냈습니다.



 SW꿈나무인 초등학생들의 프레젠테이션 또한 놀라웠습니다. 분실물은 찾아주는 앱을 개발한 ‘스쿨메이커’의 김유찬, 지훈 학생은 분실물로 인해 생기는 폐기물량을 감소시켜 환경을 보호하자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심사위원들의 진심어린 조언에 속상해하기보다는 피드백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의연함이 돋보이기도 했습니다.


주소창을 계기로 SW의 꿈을 키워가는 모든 학생들을 응원합니다.  






 놀란 점은 주소창 학생들의 장래희망이 다양하다는 부분 이었습니다.


초등 ‘무한긍정’ 팀의 황동현 학생은 “역사를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것이 재밌어요. 역사를 설명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역사에 대해 더 잘 알고 가까이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SW를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접목시키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AI연구가, 로봇공학자, SW개발자뿐 아니라 디자이너, 작가 등 장르에 국한되어 있지 않은 장래희망은 SW가 얼마나 우리와 밀접한지 알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가 멀지 않은 지금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개발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2019 주소창을 통해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도가 매우 높고, 그 수준도 상당하다는 점 그리고 우리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확신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가 멘토링과 학습, 노력을 통해 실제로 실현시키고, 좀 더 완벽한 구현물을 제작하기 위해 문제점을 보완해 나아가면서 주소창 학생들은 SW인재로 거듭났습니다.


‘개발자의 마인드를 가지면 기술이 화려한 앱을 만들 수 있지만, 문제 해결의 마인드를 가지면 세상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다.’는 심사위원님의 말처럼 세상에 도움을 주는 실용성 있는 SW를 만드는 인재들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결선의 현장을 끝으로 2019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는 막을 내리지만 “세상에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고민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편리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주소창 학생들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