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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본선심사 현장을 돌보다.

2019.08.14

2019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주소창, 이하생략) 본선심사가 지난 7월 14일, 서울에 위치한 삼성전자 R&D캠퍼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때로는 긴장감이 흐르는 모습들도 있었지만,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선보일 이곳에서 즐겁게 준비하는 많은 참가자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그럼 조금 더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성이 모여있는 현장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긴장감이 흐르는 대기실 한 켠에서 이른 아침부터 심사를 받기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
시간 날 때 마다 PT를 연습하고,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과정을 통해 내가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켜 실행해 본다는 설레임과

떨림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버스에서 남은 인원을 방치하여 사망한 사건이 너무 안타까워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이를 예방, 방지하는 방법을 고민했다는

중등부 [Safe]팀은 세상에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이디어와 구상물을 만들고 싶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 속의 소재, 문제의식을 갖고 접근하여 더 나은 것을 생각하는 참가팀들의 아이디어와 마음을 통해

주소창의 목적과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심사에서 끝나지 않고 아이디어를 구상하면서 부족했던 것들을 채워주시는 피드백들이 너무 유익했어요.”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진심으로 조언해주시는 모습에서 자신감을 얻었어요.”
대다수 본선 참가자들의 속마음 이었습니다.


고등부 본선 진출한 [Lifeline]팀은 “어플리케이션 구현을 하는데 결함이 있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심사위원님들과
서로 공감하여 고민하니, 충분한 도움을 받고, 앞으로의 노력을 통해 구체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생각이 세상에 정말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라는 부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라고 말할 정도로 주소창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디어에 관한 심사위원들의 피드백들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놓칠 수 있는 것들을 보완하고 더욱 견고하게 계획을 세우는 등

주소창 대회를 통해 아이디어 실현에 발전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주소창 본선심사를 위해 먼 곳에서 왔던 팀도 있습니다.
본선 심사에 함께 동행한 부모님은 “학생들이 낸 의견을 자신들에게 소통하다가 어른들이 보기에도 정말 유익한 아이디어가 

될 것 같아서 구체화 시켜보자는 마음이 들어 이를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본인의 아이디어를 인정받고 발전시켜 나감과 동시에 참여하는 그 모습 자체가 정말 멋진 것 같아 자랑스러워요.” 라고

먼 곳에서 와주셨음에도 서로를 믿고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초등부 [통통데구르르]팀은 전학갔던 세 친구가 주소창 대회를 통해 서로 다시 만나고 아이디어를 주고 받을 수 있어,

대회를 떠나 서로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도 합니다.


“수상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단, 내 아이디어를 인정받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주소창 대회가 되었어요.”
“대회에 참가하면서 ‘내 아이디어가 정말 현실이 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회를 참가했던 대다수의 참가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 보였습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내가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피드백과 지식을 터득해 나가 더 나은 아이디어로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서 참가자들 모두 한 단계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삼성 주니어 소프트웨어 창작대회! 모든 참가자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