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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시범학교 교사연수 현장! “미래교육에 앞장서다”

2019.05.17

  

  지난 2월 14일, 용인에 있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이하 ‘주소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시범학교 대상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주소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 수업의 80%가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오프라인 수업이 일상인 선생님들께 부담감을 덜어드리기 위하여 연수는 2박 3일 간 16주차 커리큘럼 및 온라인 시스템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주소아의 새로운 도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을 선보이다.'



  제일 먼저 마이크를 잡으신 분은 바로 삼성전자 사회공헌단의 김상규 프로님이시다. 연수 참석을 위해 전국에서 먼 길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함께 미래교육 저변 확대를 위한 주소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시범학교 담당 선생님들께 앞으로의 여정에 힘찬 응원을 해주셨다.




  다음으로는 삼성전자 사회공헌단의 이강민 프로님이 주소아의 전반적인 소개를 맡아주셨다.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이 시대에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의 변화 또한 필수로 바라보고, 삼성전자의 미래, 주소아의 방향성까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2박 3일간 연수원에서 함께 지낼 선생님들 간의 어색하고 불편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해소시키기 위해 주소아 사무국 이정아 컨설턴트의 팀 빌딩(라포형성) 활동으로 긴장감 있던 교육장에서 웃음소리가 들리고 박수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어서 주소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개관자료인 ‘나는 이런 사람이에요’ 활동을 해봄으로써 서로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고 친밀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소프트웨어를 넘어 융합으로”



  나른한 오후, 고려대 사범대학 권대용 교수는 “누구나 쉽게 SW 문제해결방안을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 기반 융합교육을 미래교육 모델로 바라보았고, 지능형 미래 교육 환경을 구축해 내는 것이 주소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교사연수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본격적으로 자유학기제 콘텐츠 교육이 시작되자, 동시에 선생님들의 눈빛이 바뀌었다. 그들은 새로운 접근 방식의 프로그램을 수업에 적용하는 만큼 열의가 가득했고, 실제로 학생의 입장에서 주소아 온라인 플랫폼(시스템)을 직접 시연해 보았다.
  고려대 사범대학의 권대용, 심재권 교수는 16주차 수업 커리큘럼의 모든 차시의 콘텐츠와 핵심 내용 대한 강의를 진행해 주셨고 그렇게 2박 3일간의 긴 여정이 시작 되었다.



  시범학교 선생님들은 학교별로 프로그램 운영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학교 상황에 따라 학생 수준에 따라 어떻게 수업을 진행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토론했다. 또한, 정보 교과 선생님뿐만 아니라 국어, 수학, 한문 등의 다양한 교과 담당 선생님들께서도 주소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연수에 참여하고 있어 ‘교과 융합’ 수업을 실현하기 위한 기대와 열정도 엿볼 수 있었다.




Q. 담당 교과과목과 주소아 프로그램을 어떻게 융합을 하고 싶으신가요?

A. 장위중(수학 교사) : 코딩은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 특히 문제해결 역량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딩을 통해 학생들의 실생활에 있는 문제 상황을 자연스럽게 해결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이 필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2월 교사연수 영상 중.



“새로운 시대, 새로운 교육에 한 걸음 나아가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2박 3일간의 교사 연수의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아왔다. 연수는 권대용 교수의 온라인 플랫폼 활용 교육으로 진행되었고, 마지막 순서로 주소아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대해 선생님들과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선생님들께서 들려주신 학교 현장의 상황과 수업 운영을 위한 보완 사항 등을 최대한 수렴하여 더욱 나은 프로그램으로서의 발전을 기약했다.

  주소아의 미래교육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 제도상 ‘의무’이기 때문에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이기 때문에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첫 출범하는 주소아 2019-1학기 시범학교 운영 선생님들의 앞으로의 발자취와 새로운 시대의 선구적인 프로그램으로서의 자리매김을 기대해본다.